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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와 배우 성훈의 열애설이 돌며 커뮤니티를 통해 둘의 성관계 도중 경련으로 인해 응급실에 실려왔다는 루머가 확산되며 소속사 측에서는 강경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나래 성훈 성관계 중 경련 응급실 실려와
박나래 성훈은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러브라인을 이어오기도 했는데요. 두 사람에 대한 악성 루머가 퍼져 열애설에 이어 실제로 두 사람이 무슨 관계인지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14일부터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박나래와 성훈 두 사람이 성관계를 하다가 질 경련이 와서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에 실려 왔다는 루머가 퍼졌는데요. 해당 내용은 블라인드와 카톡을 통해 급속히 퍼지며 두 사람은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루머에 법적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박나래 성훈 루머 간호사 정체
박나래 성훈의 최초 해당 루머를 퍼뜨린 것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으로 알려졌지만 이는 아직 확실하지 않은 사실로 밝혀졌습니다. 카톡 내용 중 자신의 친구가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 응급실에 근무하는데 박나래 성훈이 성관계 도중 경련으로 병원에 왔다고 전했습니다.
이 카톡을 받은 사람이 카톡 캡쳐본을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하며 루머가 퍼지기 시작했는데요. 박나래 성훈 소속사에서는 두 사람에 대한 악성 루머에 강경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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